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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비정규직을 보호하기 위하여 합의를 해가고 있는데
채용공고의 맨 마지막줄이 쓴웃음 짓게한다.
하나은행이 건전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한다.
이것은 내부문서인데 이것을 읽은 직원들의 기분을 인사부는 정말 모를까?
아니면 지금있는 너희들도 조용히 살라는 의미를 던지는 것일까?
하나은행이 비정규직을 착취하지 않으면 망하는 회사인가?
채용이 많다는 이야기는 이직율이 높다는 반증이며
사고의 전환은 우리사회의 교육문제로 보인다.
좋은 학교 졸업해서 좋은 직장 다니려고 노력했지 도덕을 공부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말한다
"사탕은 친구하고 나눠먹어야지" 라고
그러나 사회에서 배우는 것은 비정규직을 착취해야 정규직인 내가 돈을 더 받고 승진한다는 것이다.
결국은 그러한 분위기를 조장하는 CEO들의 도덕성에 관한 문제로 귀착되는 것이며
우리사회에 존경할만한 CEO를 찾아보기가 참으로 어렵다.
접수기간 : 2007년 02월 13일 13시 ~ 2007년 03월 05일 18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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