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두달 무척 바뻤다.
금융노조 비정규직지부 위원장이 되었고, 전국은행계약직모임(http://cafe.daum.net/geyag)의 카페지기가 되었다.
비정규직법안의 시행을 7월1일 앞두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하루에도 몇통씩 전화와 인터뷰가 쇄도하고 있다. 하고 싶은 말을 잘 정리해서 하고는 있지만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다. 열공모드로 돌입해서 계속해서 노력해야 한다. 우리사회에서만 벌어지는 문제가 아니기에 이미 다른 나라의 경우를 참고만 하면 되는 것인데 결국 힘의 논리에 밀려나는 현실이 안타깝다.
어제는 sbs 뉴스추적과 인터뷰를 했다. 6/24(수) 밤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또 오늘은 민주당 국회의원 10명과 한국비정규노동조합연대회의가 간담회를 가졌는데 여기에도 참석하여 발언을 했다. 금융비정규직의 실태와 내가 생각하는 나름대로의 해결방안을 이야기했다. 현재 기간제한만으로는 해결되지 않고 사유제한과 횟수제한을 복합적으로 적용하여 개악이 아닌 개선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내가 한 말에 귀를 기울였던 국회의원과 보자관들과 명함을 주고 받았고 간담회가 끝난뒤에도 연락이 따로 와서 자주 왕래하면서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하였다. 나는 언제라도 좋으니 초대해 달라고 했다. 특히 민주당 노동특별위원장 홍영표의원, 국회 환노위간사 김재윤의원이 관심을 보였다.
아래는 오늘 있었던 간담회에 대한 기사이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618170905346&p=yonhap
6/9(화)에는 경향신문과의 전화인터뷰도 있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92325435&code=92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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