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5일 월요일

검찰에 다녀오다

2월1일, 2월5일 두차례 검찰에 다녀왔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안2부 김병현검사실이었다.

공안사건 담당검사답게 양쪽을 흔들고 합의를 도출하려 애쓰는 모습이었으나 하나은행이나 나도 모두 쉽게 입을 열지 않았으며 원칙적인 입장만 확인하였을 뿐이다.

대부분의 고소인들처럼 내가 흥정을 하려든다고 생각했었나보다.
마지막에 가서 오해는 풀렸고 바라는 것이 무엇이냐고 묻길래

"검사님께 특별히 바라는 것은 없습니다. 정의롭게 판단해 주십시요"
라고 이야기 하였다.

나는 사법부를 믿고 싶다. 정의롭게 판단하리라 기대한다.

댓글 1개:

  1. Eolin에서 링크타고 들렀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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