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09.20.24) 서울역에서 전국비정규노동자대회 및 용산참사 해결촉구 노동자대회가 열렸다.
의미있었던 내용은 모든 노동자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는 촉구였다. 근로기준법은 5인이상 사업장에게 적용된다. 대기업 노동자들은 현실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말 그대로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비정규직이 대부분이다. 이들에게도 근로기준법이 적용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요구였다.
용산참사 희생자의 부인이 단상에서 뼈에 사무치는 억울함을 이야기했다. 누구를 위한 정부란 말인가. 집회에 자주 가는 편이지만 오늘따라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사물놀이패가 공연을 했는데 문외한인 내가 들어도 상당한 수준이었다. 집회문화도 날로 발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여대 춤꾼들이 나왔는데 배경음악이 빠른 템포의 마치 요즘 유행하는 힙팝에 가깝다는 느낌이 들었다. 신선한 충격이었고 또 새로운 모습을 배웠다.
끝으로 하얀풍선에 용산참사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소원을 적어서 날려보냈다.
가을하늘 높이 날아올라가는 풍선들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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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아,
답글삭제요즘 소식이 뜸 하구나, 오늘 안동 소주가 우리 창고에 도착하였다.
니가 하는 일이 대견 스럽구나, 여려움이 닥치드라도 참고 견디거라. 너의 하는 일을 윤상이와 아버지가 지켜보고있다.
" 정상으로 가는 길은 아무에게나 쉽게 열리는 것이 아니다."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며, 주먹을 꽉 쥔 손과는 악수를 할 수 없다.
" 양손을 펴고 세상을 끌어 안어 보거라." 홧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