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 11일 월요일

둘째 아들 젓가락질 교정에 도전장을 내다

첫째는 젓가락질을 잘하는데 둘째는 못한다.
그래서 교정용 젓가락을 약국에서 사왔다.

나는 한국식 젓가락을 좋아하는데 중국, 일본과는 조금 다르다. 중국은 길고 끝이 뭉특하며 단면은 정사각형이다. 일본은 가늘고 끝이 뾰족하며 단면은 둥근 것이 많다. 하지만 한국은 길이는 적당하고 가늘며 단면은 직사각형이 많다.

손가락을 많이 움직이는 것은 두뇌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특히 가늘고 직사각형인 경우 손에 자극을 많이 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약국에 가서 살펴보니 교정용 젓가락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손가락 세개(엄지,검지,장지)를 고리모양의 구멍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내가 산 모양의 것이다. 전자는 아주 어린 아이 용이고 후자는 초등학생이상이면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내가 먼저 사용해 보았는데 아주 마음에 든다. 확실히 교정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둘째가 끈기를 가지고 배울런지 궁금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개의 댓글:

  1. 젓가락질 교정도 하는군요..

    그걸 꼭 표준에다 맞추려고 해요? 그냥 냅두면 편하게 알아서, 젓가락질도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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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젓가락질도 교정이 있군요.

    잘 하게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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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손가락 모양은 단박에 고쳐지는군요.

    ㅋㅋㅋ....

    이제는 계속적인 적응단계로...



    그냥 두고 싶었는데,,,왠지

    젓가락질 못하는 사람을 보면 외국인 같다는 생각도 들고,,,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대충 먹기만 하는구나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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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을 먹나요~DJ DOC

    못해도 밥은 먹지만 못하면 없어보여여 산오리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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