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대협의 사랑방
2008년 5월 3일 토요일
주말농장
올해도 주말농장을 시작했다.
열무싹이 푸짐하게 올라온 것을 보니 조만간 열무김치를 맛보게 될 생각에 행복했다. 감자는 빨리 심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작년보다는 잘 가꿀 수 있을 것 같다.
물만 있어도 이렇게 생산의 즐거움을 주는 자연이 너무 아름답다.
언제나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이 펼쳐질지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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