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7일 월요일

감자에 잎이 나서 그리고 아물다

감자가 일주일 사이에 부쩍 자랐다.
자주가서 솎아주기도 하고 물도 주어야겠다.

생명이 아름다운 것처럼
우리사회도 아름다워지기를 바란다.

그리고 씨감자 만들다가 베인 상처가 아물었다.
강하게 손아귀에 힘을 주면 약간 아프지만 인간은 분명히 생명의 집합체라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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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 감자싹이 예쁘네...

    그런데, 감자도 솎아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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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자싹이 자라듯 차윤석동지의 문자를 받고

    정말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동지의 투쟁이 많은 사람들의 힘이 됩니다.

    그속에서 다시한번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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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험이 부족해서 씨감자를 너무 촘촘히 심었습니다.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야 씨알도 굵어지는지라 솎아내서 잘 자라도록 해주어야 한다는군요.



    부족한 저로부터 힘을 얻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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