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5월 30일 수요일

명도소송기일 연기되다

명도소송기일이 연기되었다.

하나은행측이 연기신청을 한 것인데 변호사의 일정이 겹쳐서 연기신청을 하게되었다는 내용이었다. 같은 날에 모두 3개의 사건이 있는데 하필 나와 관련된 사건을 연장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재판부가 받아들여 6월27일로 변경되었다.

거대자본과의 투쟁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누군가 저항하는 동안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스스로 떨어져 나가는 것이고 자본은 그만큼의 이익을 보게 된다. 이러한 부도덕한 행위가 우리사회의 현실이기에 노동조합의 역활이 더욱 절실하다고 할 것이다. 노동조합은 노동자의 권리를 향상시키고 나아가 우리라는 개념을 사회에 확대하고 스스로 권력을 창출한 조직이기에 그 본연의 자세를 잃지말고 오직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전진하여야 할 것이다.

저녁에 일산 라페스타 거리에 빛축제를 한다기에 나가서 외식하면서 찍은 사진들이다.
핸드폰 동영상은 화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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